"우리 띠끼리 상극이래." 궁합 이야기의 대부분은 여기서 멈춥니다. 하지만 띠로 보는 것은 겉궁합, 여덟 글자 중 한 글자만 본 것입니다.
겉궁합과 속궁합의 차이
- 겉궁합 — 연지(띠)끼리의 합충. 집안·어른들 시선에서의 어울림을 보던 전통적 방식입니다.
- 속궁합 — 일주(태어난 날)끼리의 관계. 두 사람이 실제로 부대끼며 사는 일상의 합을 봅니다. 현대 명리에서 비중이 큰 쪽은 단연 속궁합입니다.
궁합에서 진짜 봐야 할 3가지
- 일지끼리의 합충 — 매일의 생활이 편한지 부딪히는지
- 오행의 보완 — 내게 없는 기운을 상대가 채워주는지. 좋은 궁합의 핵심입니다.
- 십신의 역할 — 서로가 상대 사주에서 어떤 별인지. 같은 사람도 누구에게는 귀인, 누구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우리 궁합은 어떨까
띠가 아니라 여덟 글자 전체로 보는 궁합은 궁합 분석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