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발령, 유학, 이직. 자리를 옮기는 일은 이상하게 한 해에 몰립니다. 사주에서 그 해를 만드는 것이 역마(驛馬)입니다.
역마살 보는 법
역마는 내 띠(연지)나 일지의 삼합 기준으로 인(寅)·신(申)·사(巳)·해(亥)가 운에서 들어올 때 발동합니다. 어렵게 외울 것 없이, 사주에 인신사해가 운으로 드는 해가 이동수가 있는 해라고 보면 대체로 맞습니다.
이동수가 드는 해의 신호
역마 운에는 이사·이직 제안이 들어오고, 출장과 여행이 늘고,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들썩입니다. 이때 움직이면 순리대로 풀리고, 억지로 붙잡혀 있으면 답답함이 사고로 새기도 합니다.
역마살은 나쁜 살이 아니다
옛날엔 떠도는 팔자라 했지만, 지금은 영업·무역·콘텐츠처럼 움직여서 버는 시대라 역마는 오히려 활동력의 별입니다.
내 사주는 어떨까
올해 움직여도 되는 해인지, 방향이 이직이라면 내 이직운 풀이에서 시기까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