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이사 좋은 날
만세력 길일 · 황도일 · 손없는날로 고른 4월 이사 날짜
4월 이사, 언제가 좋을까요?
4월 이사 길일 목록
가장 추천하는 이사 날짜
4월 3일(금) · 정미일 · 음력 2월 16일
정미일은 작은 불인 정화가 늦여름의 뜨겁고 마른 흙인 미토를 데우는 날입니다. 불이 흙을 낳으니 정성과 재주가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이어지는 기운이 흐르고, 해 질 녘 모닥불처럼 은근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순한 양처럼 부드러운 성정이 살아나 돌봄, 요리, 인테리어, 선물 준비처럼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마음이 갑니다. 업무에서는 고객 응대나 서비스 품질 개선처럼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일에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동료의 작업을 보완해 주거나 마무리를 도우면 팀 분위기가 한층 좋아집니다. 돈은 손재주나 음식처럼 정성을 파는 일에서 작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고, 가족을 위한 지출은 아깝지 않게 느껴집니다. 대인관계에서는 속정이 깊어지지만 서운함도 오래 남기 쉬우니, 섭섭한 일은 그날 안에 가볍게 털어놓는 편이 좋습니다. 덥고 건조한 기운에 입맛이 떨어지거나 속이 더부룩할 수 있으니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고, 저녁에는 가까운 사람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쉬어 가십시오.
늦여름 저녁 모닥불처럼, 따뜻한 정성이 결과로 남는 날입니다. 이날은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황도일, 건제 定일입니다. 소띠와 충하는 날이니 당사자나 가까운 가족이 소띠라면 다른 날을 먼저 살펴보세요. 재물이 드는 재신 방위는 서남, 살이 드는 방향은 서쪽입니다.
4월 10일(금) · 갑인일 · 음력 2월 23일
갑인일은 곧은 큰 나무인 갑목이 이른 봄의 큰 나무인 인목 위에 서 있는 날입니다. 나무 위에 나무가 겹쳐 울창한 숲을 이루니 자립심과 성장 의지가 가장 강하게 솟아오르는 날로 꼽힙니다. 산을 호령하는 호랑이처럼 기세가 등등해 누구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길을 열어 가려는 마음이 커집니다. 업무에서는 새 계획을 세우고 곧바로 착수하는 일, 혼자 책임지는 프로젝트, 개인 목표 선언처럼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일이 잘 풀립니다. 돈은 경쟁자가 많아 나눠 가져야 하는 흐름이니 공동 투자나 동업 제안은 지분과 역할을 명확히 한 뒤에 받아들이십시오. 대인관계에서는 동료나 친구와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성장하기 좋지만, 같은 방향을 보는 사람끼리 주도권을 다투기도 쉽습니다. 협력할 때는 각자의 몫을 분명히 나누면 부딪힘이 줄어듭니다. 곧게 뻗으려는 기운만큼 목과 어깨가 뻣뻣해지기 쉬우니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초록이 많은 숲길이나 공원을 걸으며 기운을 순하게 흘려보내면 좋습니다.
초봄 숲에 큰 나무가 줄지어 서듯, 독립심과 추진력이 가장 곧은 날입니다. 이날은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황도일, 건제 開일입니다. 원숭이띠와 충하는 날이니 당사자나 가까운 가족이 원숭이띠라면 다른 날을 먼저 살펴보세요. 재물이 드는 재신 방위는 동북, 살이 드는 방향은 북쪽입니다.
4월 25일(토) · 기사일 · 음력 3월 9일
기사일은 논밭의 부드러운 흙인 기토가 초여름의 불인 사화를 아래에 두고 있는 날입니다. 불이 흙을 데워 주니 씨앗이 싹트기 좋은 온기가 흐르고, 배우고 익힌 것이 실력으로 바뀌는 흐름이 있습니다. 뱀처럼 조용하지만 계산이 빠른 기운이라 자격증 공부, 실무 교육, 문서 검토처럼 차분히 머리를 쓰는 일이 잘 됩니다. 직장에서는 상사나 거래처가 내 준비성을 알아봐 주기 쉬우니 보고서에 근거 자료를 꼼꼼히 붙여 두십시오. 돈은 보험이나 적금 조건을 비교하는 등 안전하게 불리는 방법을 찾는 데 운이 따릅니다. 사람 사이에서는 돌봄과 배려가 빛나니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주면 좋은 인연으로 남습니다. 다만 흙이 달아오르면 속이 답답해지듯, 혼자 끙끙 앓는 걱정은 몸에도 부담을 줍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점심 뒤 짧게 눈을 붙이면 오후 집중력이 살아납니다. 오늘 들인 정성은 여름 볕을 받은 밭처럼 머지않아 눈에 띄는 수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초여름 볕에 밭흙이 데워지듯, 정성 들인 준비가 무르익는 날입니다. 이날은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 황도일, 손없는날입니다. 돼지띠와 충하는 날이니 당사자나 가까운 가족이 돼지띠라면 다른 날을 먼저 살펴보세요. 재물이 드는 재신 방위는 정북, 살이 드는 방향은 동쪽입니다.
그 밖의 이사 길일
- 4월 4일(토) 무신일 — 초가을 산에서 광맥을 캐내듯, 묵직한 실력이 결과물로 나오는 날입니다.
- 4월 5일(일) 기유일 — 가을 밭에서 알곡을 골라내듯, 꼼꼼한 손끝이 성과를 거두는 날입니다. 황도일
이사 날짜 고르는 법
이사 택일은 새 보금자리에 좋은 기운을 들이기 위한 택일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손없는날을 가장 중시했고, 여기에 가장(家長)의 나이에 따른 이사 방위(길방)와 그날의 일진을 함께 살폈습니다. 요즘은 손없는날과 주말을 기준으로 이사 업체 예약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사 택일은 전통적으로 손없는날(음력 9·10·19·20·29·30일)을 가장 중시합니다.
- 가장의 나이에 따라 이사하기 좋은 방위(길방)와 나쁜 방위(삼살방)가 있습니다.
- 손없는날과 주말이 겹치면 이사 비용이 올라가니 평일 손없는날도 고려하세요.
- 실제 손없는날 날짜는 월별 달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삿날을 정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전세나 매매 계약의 잔금일과 기존 집 퇴거일입니다. 이 두 날짜가 이사 가능한 범위를 사실상 정하기 때문에, 택일은 그 창 안에서 고르는 작업이 됩니다. 범위 안의 날짜를 모두 적었다면 손없는날을 먼저 표시합니다. 음력으로 끝자리가 9와 0인 날은 해코지하는 귀신이 어느 방향에도 없다고 해 이사에 가장 널리 쓰이는 기준입니다. 다음으로 책력의 마땅한 일을 봅니다. 이사(移徙)와 입주(入宅)가 함께 올라 있으면 가장 좋고,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무난합니다. 반대로 이사가 '피할 일'에 적힌 날은 손없는날이라도 한 번 더 고민해 볼 만합니다. 건제십이신에서는 새 문을 여는 개(開), 자리를 굳히는 정(定), 일이 이뤄지는 성(成)이 이사와 잘 어울리고, 붙드는 기운의 집(執)과 닫는 폐(閉), 깨지는 파(破)는 피하는 쪽이 전통입니다. 황도 길신이 드는 날이라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띠를 모두 적어 두고, 그날 일진과 충이 되는 사람이 있는지도 살핍니다. 특히 가장이나 새집 명의자의 띠와 충하는 날은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두세 날로 좁혀지면 이삿짐센터 견적을 동시에 받아 봅니다. 손없는날과 주말, 월말은 수요가 몰려 비용이 크게 오르니 평일 오전 이사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세요. 비나 눈이 잦은 계절이라면 일기 예보를 보고 예비일을 하루 정해 두는 것도 실속 있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으로 좋게 보는 날
- 손없는날(음력 끝자리 9·10인 날)
- 역마(驛馬)·천마(天馬)가 드는 이동에 좋은 날
- 가장의 나이 기준 길방으로 이사하는 날
- 일진이 집안과 충하지 않는 무난한 날
피하는 날
- 삼살방(三殺方)·대장군방 쪽으로 이사하는 날
- 손이 있는 날(음력 끝자리 1·2·3·4·5·6·7·8) 중 흉일
- 가족의 일지와 충하는 날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
- 잔금일과 기존 집 퇴거일을 먼저 확정해 이사 가능 범위 정하기
- 범위 안의 손없는날과 책력상 이사·입주가 마땅한 날 표시
- 가족 모두의 띠를 적고 그날 일진과 충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
- 후보일 두세 개로 이삿짐센터 견적을 동시에 받기
-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과 이사 가능 시간 문의
- 전입신고·인터넷 이전·도시가스 연결 일정을 미리 잡기
흔히 하는 실수
- 손없는날에만 매달려 잔금일과 날짜가 어긋나, 짐을 하루 보관하는 비용과 번거로움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가장의 띠만 확인하고 함께 사는 가족, 특히 아이나 부모님의 띠와 일진이 충하는지는 빠뜨리는 일이 잦습니다.
- 좋은 날로 소문난 날 늦게 예약을 시도해 원하는 업체와 시간대를 놓치고 비용만 더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는 손없는날 수요가 몰려 비용이 비싸집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평일 손없는날을 노리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손없는날 날짜는 월별 손없는날 달력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4월에 이사한다면
4월은 청명과 곡우가 드는 달로 하늘이 맑아지고 봄비가 곡식을 적시는 시기입니다. 명리에서는 진월(辰月)로 넘어가며 흙이 촉촉해지고 만물이 자라는 기운이 강해집니다. 옛사람들은 청명 무렵 성묘와 묘 손질을 하고 한식을 지냈습니다. 벚꽃과 함께 결혼 성수기가 절정에 이르러 토요일 낮 시간 예식장은 일찍 마감되고 식대도 높게 책정됩니다. 이사 역시 봄 수요가 이어져 월말과 손없는날에 예약이 집중됩니다. 날씨가 좋아 여행과 야외 행사를 잡기 좋지만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겉옷을 챙기세요. 개업이나 새 프로젝트를 여는 데에도 활기가 도는 달입니다.
4월 손없는날
만세력에서 이사을 꺼리는 날
1일(수), 13일(월), 14일(화), 16일(목), 20일(월), 21일(화), 23일(목), 26일(일), 27일(월), 28일(화)은 만세력의 꺼리는 일(忌)에 이사 관련 항목이 들어 있어 가능하면 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4월 이사하기 좋은 날은 언제인가요?
만세력에서 이사에 마땅한 날로 나오는 날은 3일, 4일, 5일, 10일, 25일로 모두 5일입니다. 이 중 황도일이면서 손없는날이거나 성·개·정일이 겹쳐 가장 좋게 보는 날은 3일, 10일, 25일.
4월 주말 중 이사하기 좋은 날은?
주말 가운데 이사에 마땅한 날은 4일(토), 5일(일), 25일(토)입니다. 주말 길일은 수요가 몰리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4월 손없는날은?
음력 끝자리가 9·0인 손없는날은 6일(월), 7일(화), 16일(목), 25일(토), 26일(일)입니다.
이사 날짜는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요?
사주라떼는 만세력의 마땅한 일(宜)에 이사 항목이 있는 날을 먼저 고르고, 황도일인지, 손없는날이나 건제 성·개·정일인지를 더해 별점을 매깁니다. 다만 가장 정확한 날은 당사자의 사주와 충하지 않는 날이므로, 중요한 행사라면 개인 사주와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