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택일은 예로부터 가장 신중하게 정하는 택일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신부의 생기(生氣)를 기준으로 혼인에 좋은 달과 날을 가리고, 두 사람의 사주가 서로 충(沖)하지 않는 날을 골랐습니다. 오늘날에는 양가의 일정과 계절, 예식장 사정을 함께 고려하되 손없는날과 길일을 참고해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요약
1.결혼 택일은 신부의 생기를 기준으로 혼인에 좋은 달과 날을 고르는 것이 전통입니다.
2.두 사람의 사주(특히 일지)가 서로 충하지 않는 날을 좋은 혼인일로 봅니다.
3.손없는날과 주말이 겹치는 날은 예식 수요가 몰려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4.정확한 혼인 길일은 두 사람의 사주를 함께 봐야 하므로 사주 분석과 함께 정하세요.
결혼에 좋은 날
신부의 생기복덕(生氣福德)에 해당하는 길한 날
두 사람의 일지가 삼합·육합을 이루는 날
천덕·월덕 등 길신이 드는 날
손없는날(음력 9·10·19·20·29·30일)
결혼에 피할 날
신랑·신부의 일지와 충(沖)하는 날
삼재·상문·조객 등 흉한 기운이 겹치는 날
신부 집안의 제삿날·기일과 겹치는 날
결혼 택일, 이것만은
결혼 택일은 계절·예식장·양가 일정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의 사주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날을 고르는 정도로 접근하면 충분합니다. 정확한 궁합과 길일은 사주 분석을 함께 참고하세요.